1호's story/25 - 36 개월
[24개월+2주] 오옷??!!!!! 드뎌 혼자서도 약을 먹네?? 으허허허헛
쵸이유
2013. 5. 22. 21:45
오홋~!!!!!!!!!!!!!!!!!!!!!!!
드뎌 혼자서도 약을 쭉~! 마셨다
으하하하하하하하핳
일케나 기쁠수가!!!
여전히 약먹이기는 어렵고 힘들지만
앞으로는 조금 더 수월해질거 같다
원래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거든~ ㅋ
그래도.. 앞으로 항상 늘 혼자서도 잘 먹을수있을거란 생각은 하지않는다
하핫;;;;;
그래도..
첫단추를 잘 꿰었으니~
기분은 좋으네~
으히힛
장하다 울 아덜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