ㅋ
으아따~
조리원 옮겼을떈가부다
볼딱 터지긋네 ㅋㅋ
유난히도 큰머리에 썌까만 머리카락 ㅋ
젤 늦게 들어온게.. 머리는 젤 컸음..;;
그래..니가 짱먹어라 .. 였심 ;;;;
3주쯤 되었을때.
이전부터 이미.. 냄 맘속엔 이 두 남자로 꽉 찼음^^
이건.. 약 한달쯤 지났을떄
인물나는구나~ ^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^
뒤에 아빠 빤슈는 못본척하긔~ ㅋ
요건 50일 사진 찍으러 갔을땐가..? ㅎㅎㅎ
울 우진인 늘 엄마인 나보다 아빠를 더 빤히 바라봐주던 아이~
(아... 생각하니 눈물나네 ㅋ)
(집에선 엄마바라긴데.. 밖에만 나가면 아빠끔딱찌 ㅋㅋㅋ)
요건 50일 사진~ ^^
귀여워 죽겠노 ㅋㅋㅋㅋ
생후 두달좀 지났을때 ^^
70일쯤 되었을때네...^^
비로소 카메라를 응시하고 표정을 지을수있게 됨
(아... 물론.. 내생각 ㅋ)
(응시는 하지만.. 표정을 의도적으로 짓지는 않았을터 ㅋㅋㅋ)
백일되기 2주전쯤..^^
우쨰 이래 자는 모습도 이뿌노~
푸쳐핸섬~
이거이 예로부터 내려오는
나비잠 이라는 순우리나라말을 뜻하는 모습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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