으아닛..
누가 울 우진이 발을 요모냥으로 맹글어놨냐...
애발을 누가 이래 밟아놨노... ㅠ_ㅠ
자세히 보면 발등까지 꾸욱 밟고 지나갔나부다
아얏~
이런 소리라도 질렀으면 언제 그랬는지 알텐데..
무던한 울 우진이 아프지도 않았는가...
아무렇지도 않았네..
사진찍다 뒤늦게 발견했는데...
나와 울랑이의 첫 반응은..
푸하하하핫
누가 아 발을 이래 맹글어놨노 ?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였다... ㅡ.,ㅡ
반성한다...
아프진않았을까 걱정하기보다..
발자국이 저래 선명하게 남아있다는 사실이 너무 웃겼다 ;;;;
요즘 우진이가 꽂혀서 애지중지 들고다니는 앰버~
뇽강한 구즈대~
노보카 뽀리~
노래를 으찌나 기똥차게 부르는지 ㅋㅋㅋㅋㅋ
귀여브죽긋심~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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