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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호's story/25 - 36 개월

[24개월+2주] 오옷??!!!!! 드뎌 혼자서도 약을 먹네?? 으허허허헛

오홋~!!!!!!!!!!!!!!!!!!!!!!!

 

드뎌 혼자서도 약을 쭉~! 마셨다

으하하하하하하하핳

 

일케나 기쁠수가!!!

 

여전히 약먹이기는 어렵고 힘들지만

앞으로는 조금 더 수월해질거 같다

 

원래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거든~ ㅋ

그래도.. 앞으로 항상 늘 혼자서도 잘 먹을수있을거란 생각은 하지않는다

하핫;;;;;

 

그래도..

첫단추를 잘 꿰었으니~

기분은 좋으네~

으히힛

 

장하다 울 아덜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