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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게 남는거여~

오예~ 산딸기청~!!! 몸보신하세~

바야흐로 제철 과일들이 막 쏟아져나오고 있다

좋구로

머..하우스과일이 많다고 봐야하겠지만...^^:

 

산딸기가 눈에 들어온다

생과로도 먹고 청으로도 담궈서 두고두고 먹어야겠다 싶어서

500g 짜리 두팩을 사왔다

 

머... 청이라 함은..

기본적으로 다 똑같다

 

설탕 : 열매 = 1 : 1

 

별 달리 어려울게 없다는거~

 

 

 

헛...

넘 후다닥 작업을 했나..

사진이 이거 달랑 한장있노 ㅡ.,ㅡ;

 

작업사진이고 뭐고 생과 사진도 한장 엄넹 ㅡㅡ;

 

먹으면서 작업하느라 어지간히도 정신없었나부다 ㅋ

 

산딸기나 복분자류는 2-3달이면 건져내도 된단다

그담 숙성~

오래 묵힐수록 맛있어짐^^

 

이건... 봐서 올 겨울쯤에나 먹어야겠다

 

으흐흐흐흣

벌써리 입에 침이 막 고이노

기대되네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