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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호's story/25 - 36 개월

[34월+2주] 꼬챙이 하나로도 잘 놀아요~ㅋ

 

 

 

 

 

 

날씨가 좋아서 앞산 케이블카 고고~

내려와서 숲속의 작은 도서관이 있는 공원에서(쉼터에 가깝나? ㅎㅎ) 잠시 쉬었단 가려는데,,

어디선가 줏어온 꼬챙이 하나로 잘 논다 ㅋ

 

역쉬 애덜은~ ㅎㅎㅎㅎ

 

귀요미!!

 

그나저나....

둘째눔은... 이제 5주 갓 접어들었는디...

존재감이 후덜덜하다...

벌써부터 우웩우웩... 난리임 ㅡ.,ㅡ